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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수원FC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8경기에서 5승3패(승점 15)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8경기에서 17골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물오른 공격력을 자랑한다. 최근 2연승을 질주하며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15),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14) 등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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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지난달 28일 치른 부천과의 8라운드 대결에서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이랜드는 0-2로 밀리던 경기를 3대2로 뒤집으며 '매직쇼'를 펼쳤다. 정 감독의 전략과 용병술이 빛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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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FC와 선두경쟁을 펼치는 또 다른 상위권도 승점 쌓기에 돌입한다. 제주는 FC안양과 경기를 치른다. 제주는 리그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3위까지 뛰어올랐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지웠다. 수원FC, 대전과의 승점 차이는 단 1점. 턱밑까지 추격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다른 팀과 비교해 물리적 시간의 여유가 있다. 대전은 6일 부천과 대결한다. 이 밖에 전남 드래곤즈와 안산 그리너스(4일), 충남아산과 경남FC(5일)가 승점 3점을 두고 각각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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