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해인이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일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독립영화 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해인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해인은 지난 2016년 영화 '모모'로 데뷔, '합의', '나와 당신'. '증언', '차대리'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2018년에는 장편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에서 혜정 역을 맡아 깊이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빅픽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해인은 독립영화 계의 숨은 보석"이라며 "앞으로 스크린은 물론 브라운관까지 한해인의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다방면으로 활약할 한해인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해인은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배우로서 제가 가진 색깔과 삶에 대해 계속 고민해가며 다양한 방면에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앞으로의 길을 걸어가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해인은 오는 8월 CJ 문화재단 제작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남순아 감독의 단편 영화 '유산'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한해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구원, 김지훈, 최윤소, 김바다, 김민귀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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