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감독 "김혜준X오나라, '최애 배우'들과 함께해 좋아"
Advertisement
이어 "이렇게 빨리 두 배우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현장에서도 두 사람이 만들어주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분위기에 모두가 전염돼 즐겁게 촬영 중"이라며 "찍으면서 느꼈는데 두 배우가 정말 다른 듯 많이 닮아 있더라. 방송을 보며 두 사람의 케미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혜준, 오나라를 필두로 '십시일반'에는 개성 강한 아홉 명의 배우들이 모였다. 브라운관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얼굴들이 많이 등장해 흥미를 끈다. 진창규 감독은 "배우가 평소에 가진 분위기와 배역의 싱크로율을 고려하며 캐스팅했다. 또 아홉 명의 가족이 모두 주인공인 드라마라 이들이 모였을 때, 묻히는 사람이 없도록 강한 개성의 배우를 모아보려 했다.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움, 앙상블에서 나오는 재미를 눈여겨보시길 바란다"며 이토록 독특한 조합을 완성한 배경을 언급했다.
Advertisement
이 인물들을 창조한 최경 작가는 캐스팅 싱크로율을 "100%라고 장담한다"고 말하며 "배우분들이 내가 대본에 녹여내지 못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주고 계신다. 이를 보면서 캐릭터를 만들어간 부분도 있다. 우리 작품 속 배우분들은 연기만 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가며 완성해 주신 분들이기도 하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