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방송에서 고문영은 문강태를 자신의 '저주받은 성'으로 오도록 자극했다. 하지만 그곳이 어딘지 모를 거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가봤으니까, 네가 나를 구해주고 내가 너한테서 도망쳤던 그때"라는 대답에 고문영은 그제야 문강태도 자신과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사진 속 고문영의 저주받은 성에 드디어 발을 들인 문강태가 그녀와 뜨겁게 껴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어두컴컴한 성 안 한복판에서 서로를 강하게 끌어당긴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심쿵을 일으킨다.
Advertisement
제작진은 "그간 고단한 삶에 지친 문강태의 진심과 문강태를 더욱 갈구하는 고문영의 진심이 정면으로 충돌하게 된다. 극단의 감정이 차오를수록 자신의 감정에 점점 더 솔직해지는 두 인물의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기 바란다"며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