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하키기마 이적한 이유는 지단 때문이다."
아크라프 하키미의 인터밀란 이적 이유가 지네딘 지단 감독 때문이라고 그의 에이전트가 주장했다.
모로코 국가대표 수비수 하키미는 최근 인터밀란 입단을 확정지었다. 2016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뒤, 2018년부터 2년 동안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레알 지단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하키미의 조기 복귀를 바란다고 하다 최근에는 입장을 바꿔 다시 다른 팀으로 임대를 보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같은 포지션에 다니엘 카르바할을 첫 번째 옵션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하키미는 더 이상 레알 잔류를 고집할 필요가 없었다.
하키미의 에이전트인 마틴 카마노는 "지단이 하키미의 인터밀란 이적의 이유다. 그는 왜 하키미가 이적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인터밀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구애도 하키미의 마음을 흔들었다. 카마노는 "콘테 감독이 항상 하키미에 관심을 보였다. 그가 클럽의 향후 계획을 설명했을 때, 우리는 인터밀란행을 결정할 수 있었다. 콘테와 같은 능력있는 감독이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하자고 강력히 주장할 때, 이는 자신의 프로젝트에 당신이 중요한 요소가 되기를 바라는 증거라고 믿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 -
"김무열 액션='존 윅' 클라스"...美포브스,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극찬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홍석천, '입양' 딸과 웨딩화보..♥예비사위엔 뽀뽀 쪽 '유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