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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5군단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직접 재판을 맡지 않고 다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사건을 이첩했다.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지난달 23일 승리 사건을 접수했다. 사건 이첩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조치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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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2013년 12월부터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등에서 수차례 도박을 하고(상습도박) 도박자금을 달러로 빌리면서 사전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위국환거래법 위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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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당초 버닝썬과 관련한 의혹이 일었을 때부터 꾸준히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유인석 전 대표는 5월 15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성매매 알선 및 횡령 등의 혐의를 인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여직원 2명도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했다. 이에 승리의 '무죄 주장'이 받아들여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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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