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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은 "감독님이 주문하신 것은 미스터리함이었다. 그래서 초반에 많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배우다 보니, 신에 대본이 있으면 자꾸 표현하려 하고 그런 직업병적인 것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많이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여심저격 포인트'에 대해 "젊은 나이에 대표를 하고 있는 인물인데, 여느 재벌 남자 주인공들의 전형적 캐릭터가 있지 않나. 까칠하고 독불장군인 캐릭터가 많았다면, 지우는 조금 부드럽고, 스윗(Sweet)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외향적인 것은 날카롭고 그래도 말을 해보면 반전의 모습이 있어서 그런 모습들이 매력적으로 다가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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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능력 있는 웹툰 기획 팀장이자 비혼주의자인 서현주로 분해 세 번의 비혼 선언 후 자신의 앞에 나타난 운명의 두 남자 앞에서 갈등한다. 윤현민은 선우 제약 대표이사인 황지우 역을 맡았고, 서지훈은 스타 웹툰 작가 박도겸으로 분한다. 또 최명길은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세종 의료 재단의 이사장 김서희로, 조우리는 세종 의료 재단 이사장 선화의 딸이자 선우제약의 비서인 한서윤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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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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