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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악의 꽃'(유정희 극본, 김철규 연출)은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이라는 파격적인 화두를 던지며 부부의 행복 아래 웅크리고 있던 비밀과 거짓말, 진실을 파헤치며 예측 불가의 전개를 선보인다. 부부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이준기, 문채원의 멜로 연기는 물론, 가장 믿었고 사랑했던 부부 사이의 의심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인 만큼 멜로와 서스펜스 장르를 오가는 숨막히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9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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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의 예능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오는 12일 밤 10시 50분에는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 차태현, 이승기가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이 첫방송한다. 첫 회에서는 장혁, 이시언, 쌈디가 출연해 그들의 고향인 부산을 배경으로 부산 토박이가 소개하는 로컬 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출연진들의 유쾌한 케미는 물론 외지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로컬 명소들이 소개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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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뜨겁게 달굴 야구 열풍 속,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류현진이 함께하는 '코리안 몬스터 - 그를 만든 시간'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코리안 몬스터'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 tvN 특집 다큐멘터리. 지난 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아내 배지현과 가족, 가장 가까운 지인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늘 대중들에게 유명 메이저리거이자 스타였던 류현진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또래처럼 웃고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8일 밤 10시 3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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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