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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공감이 되는 주제로 만들고 싶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겠지만 자신만의 기준으로 사랑에 대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분들에게 사랑은 정말 존재하고 인연이 아니더라도 사랑을 더 믿고 사랑하셨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가사 중 '운명은 아니겠지'라는 가사가 있다. 이 부분이 킬링포인트다. 사랑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운명을 더 그려가고 싶은 그런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요즘 힘든 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이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즐겁게 해주고 싶다. 항상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음악을 하고 싶고 좋은 음악으로 사람들의 감정이나 추억이 떠올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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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이드를 듣자마자 헤이즈가 가장 먼저 떠올라서 연락을 했더니 듣자마자 좋다고 흔쾌히 피처링 제의를 받아줬다. 원래 알던 친구사이지만 작업을 하며 너무 프로페셔널하고 음색도 좋고 잘하는 친구라 다시 한번 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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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성격 성향 음색이 다 다르다. 하지만 두분의 음악적인 태도나 성장하려는 부분들은 많이 비슷하다고 느껴져서 큰 영향을 줬다. 두분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배우는 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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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 형과는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지 하고 싶다. 하지만 형보다 더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가수는 마미손이다. 레드벨벳 웬디씨와도 작업을 해보고 싶다. 정말 좋아하는 음색이기도 하고, 내 음악적인 부분과 웬디씨의 재능이 만나면 어마어마한 작업물이 나올 것 같다."
"올해 꼭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싶다. 그것만을 위해 지금 달려가고 있다. 프로젝트성 음악도 더 발매하고 싶고 특히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해보고 싶다. 하지만 올해는 다방면에서 열심히 대중을 찾아뵙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주어진 일을 더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스타쉽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