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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티스트보다 여자 아티스트와 작업을 하면 남녀 목소리가 상반되는데서 오는 재미가 큰 것 같다. 그 매력을 같이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고 내 목소리가 중성적인 느낌이라 그 매력을 끌어내고 싶어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도어'가 조금 무거운 곡이라면 '요를 붙이는 사이'는 설레는 감저이 많이 담겨있는 곡이다. 이번에는 가사도 받아서 작업했고 작곡도 거의 다 드레스가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조금 마음을 비워놓고 열어두고 작업하다 보니 오히려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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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표현해낼 내 생각을 정리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항상 진지하게 작업물을 남기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음악을 내고 대외적인 활동을 잘 안하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대중에게 좋은 음악으로 나서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생긴 공백기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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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가 되면서 긍정적으로 변했다. 음악 또한 이런 긍정적인 마음이 담기는 것 같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음악이 나올 것 같다. 특별히 엄청나게 큰 계획을 한다기보다는 아직도 음악하는 게 너무 설레고 즐겁기 때문에 꾸준히 내가 생각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어서 듣는 분들에게 좋은 영감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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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가 들어왔을 때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한번더 생각하게 됐다. 좋은 시스템이 갖춰진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내 노하우를 조금이라도 더 알려줄 수 있는 기회라면 해보는 게 좋겠다 싶어 하겠다고 했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커리큘럼도 열심히 짜고 있고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수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나 또한 학생들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받고 더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