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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은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홈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AC밀란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이 주어지는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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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달랐다. 선발 출전한 이브라히모비치는 팀이 대역전승을 거두는 데 앞장섰다. 그는 AC밀란이 0-2로 밀리던 후반 17분 페널티킥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4분 뒤 프랑크 케시에의 동점골을 도운 뒤 벤치로 물러나 동료들을 격려했다. AC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득점을 시작으로 5분간 3골을 몰아넣으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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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 뒤 "나는 늙었다. 그건 비밀이 아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사실 나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많이 뛰었다.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선수이자 감독이자 회장이다. 단점은 선수 연봉만 받는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시즌 첫 날부터 이 팀에 있었다면 우리는 스쿠데토(세리에A)에서 우승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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