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창열은 "아버지가 하늘나라에서 잘 지켜봐 주신 덕분에 좋은 생각을 갖고 잘 살아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아버지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한 김창열은 "아버지가 생전 좋아하시던 노래"라고 애틋한 사연을 밝혔다. 살아계실 때 불러드리지 못해 애통한 마음을 '보이스트롯' 무대에 아낌없이 쏟아낸다.
Advertisement
이를 곁에서 지켜본 MC 김용만은 "김창열이 이렇게 떠는 것은 처음 본다"라고 전했다는 후문. 이에 김창열은 "망쳐버릴까 걱정됐다. 지금도 온몸이 떨린다"라고 역대급 서바이벌 '보이스트롯' 첫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보이스트롯'은 연예계 숨은 트로트 고수들이 단 하나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진검승부를 벌이는 전무후무 프로젝트다. 가수 남진, 혜은이, 김연자, 진성, 박현빈이 레전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7월 1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