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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친 파도에 기울어지는 배의 중심을 잡기 위해 전력을 다해 돛의 줄을 당기며 숨겨왔던 남성미를 분출한다. 스릴 넘치는 항해가 이어지자 이장우는 "피가 끓네요. 남자들이 좋아하겠네"라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고. 남자들의 로망을 완벽하게 충족해 줄 요트 세일링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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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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