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2년생 FC바르셀로나의 미래' 안수 파티가 투입 5분 만에 퇴장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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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세티엔 감독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9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11분 터진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승리로 FC바르셀로나(승점 73)는 1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7)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후반 50분이었다. 파티가 페르난도 칼레로를 막아 세우는 과정에서 과격한 태클을 범한 것. 주심은 옐로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레드 카드로 바꿔 퇴장을 선언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은 파티는 불과 5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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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FC바르셀로나의 스타 파티가 벤치에서 나온 직후 호러 태클로 퇴장당했다.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티는 투입 5분 만에 퇴장당했다. 그의 태클이 높았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일부는 파티의 퇴장이 가혹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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