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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기간에 두드러지는 체중 감소나 증가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추위를 탄다 △손발이 저리고 붓는다 △가슴이 답답하고 어깨 통증이 느껴진다 △소변 곤란 및 생리불순 △두통 △변비, 만성적인 소화불량 △매사 짜증이 나고 피로감이 심하다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되도록 빠르게 전문가를 찾아가서 구체적인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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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극심한 스트레스나 지속적인 과로에 노출되면 신체적으로 여러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심장의 변화다. 오장육부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근원인 심장에 혈과 진액이 부족해지면 심장이 메마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자율 신경계의 기능이 떨어지며 감정 조절능력 저하와 뇌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우울증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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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울증의 경우, 환자 스스로 질환 유무를 판단하기에 한계가 있고 증상이 좋아진다 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높아, 자가진단 등을 통해 대략적인 상태를 파악하고, 빠르게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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