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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렇다.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상주상무는 지난 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홈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 역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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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벌위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외부인이 그라운드로 진입할 때까지 아무런 제지도 없었던 점, 이로 인해 선수단 안전에 위험이 발생할 수도 있었던 점, 특히 K리그 전 구성원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경기 진행과 무관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허술한 관리로 방역에 큰 문제를 드러낸 점 등을 고려해 구단에 중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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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시민구단 전환을 포기했다. 남은 문제 해결을 위해 시청 직원의 움직임이 잦은 편. 게다가 축구장 안에 상주시설관리공단이 위치해 있어 시청 직원은 직위를 활용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문제의 외부인은 전북의 유니폼을 입고 벤치 근처를 서성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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