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장운호가 2015년 7월 이후 1822일만의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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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7차전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김민우, SK는 김주한이 선발로 나섰다.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장운호는 김주한의 공을 통타,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대0 살얼음 리드에서 한 점을 더 달아나는 귀중한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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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호에겐 지난 2015년 7월 15일 롯데 자이언츠 전 이후 1822일 만의 홈런이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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