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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11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3년 안에 우승하겠다고 밝혔다"는 보도를 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 매체를 통해 "리버풀과 위르겐 클롭 감독이 우승하는 데 얼마나 걸렸나. 4시즌이 걸렸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를 영입한 결과다"라며 "나는 토트넘과 3년 계약을 했다. 장담하는데, 3년 안에 우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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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언장담은 다소 역설적이다. 팀 분위기와 전력이 최근 들어 떨어지며 안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리그에서 영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재개 후 5경기에서 고작 2승에 그쳤다. 이로 인해 최근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도 이런 분위기 변화를 감지해 오히려 더 큰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 것 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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