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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의 어머니는 '사랑의 재개발'의 1, 2회에 미팅 참가자 '산골소녀'로 출연하며 소녀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시청자는 물론,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2회 연속 '밀실 데이트' 신청을 받은 '밀실 요정'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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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코로나19 때문에 시골에서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고 있는 엄마에게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하루지만 재미있을 것 같고, 좋은 추억을 남겨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방송에 나가시는 걸 적극적으로 추천했다"고 어머니의 출연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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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는 어머니의 미팅을 관전한 소감에 대해 "우리 엄마의 수줍은 여자 같은 모습을 처음 봐서 깜짝 놀랐다"면서 "특히 1회 방송에서 엄마가 미팅 참가자들을 보고 고개를 들다가 수줍은 듯 다시 고개를 숙이는 장면을 못 잊겠다. 엄마의 '여자'같은 모습은 처음 봐서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나도 심장이 뛰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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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엄마에게 커플 신청을 한 분이 두 분 있었는데 커플 성사가 안 된 점은 너무 아쉽다. 하지만 이런 경험으로 엄마가 새로운 감정을 느낀 것 만으로도 너무 좋다"고 웃음 지었다.
심진화는 앞으로도 어머니의 새로운 사랑을 위한 '서포터즈'로 적극 나설 것을 알렸다. 그는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엄마가 남자친구를 만나는 데 대해 나는 무조건 찬성이니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과감하게 앞으로 나가셨으면 한다"고 든든한 지원을 알렸다.
한편 '사랑의 재개발'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