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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루프스테이션 장인'이라고 불리며 '비긴어게인'에서 만드는 무대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헨리는 제철소라는 특수한 공간을 활용해 루프스테이션 버스킹을 선보였다. 헨리는 드럼통, 전동 드릴, 쇠기둥 등 제철소의 이것저것을 두드리며 한 땀 한 땀 소리를 모은 뒤, Imagine Dragons의 'Believer'를 노래했다. 헨리가 직접 수집한 '철' 소리와 뮤직비디오 조회수만 15억에 달하는 원곡이 만나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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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부르는 곡마다 자기만의 색으로 소화해내는 수현은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선곡했다. 글로벌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곡을 수현만의 청아한 목소리와 하림의 건반, 적재의 기타로 재탄생시켜 관객들의 큰 호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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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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