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윌벤져스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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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육아의 신'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윌벤져스가 향한 곳은 바로 윌리엄이 귀여워했던 사빈이의 집이었다. 윌벤져스와 사빈이의 두 번째 만남. 한석준은 "삼촌이 준비한 놀이방으로 가자"며 지하로 향했다. 윌벤져스는 두 눈을 크게 뜨며 놀랐다. 트렌펄린부터 미끄럼틀까지 놀이기구가 가득했다. 신나게 뛰어오는 윌벤져스와 다르게 사빈이는 조용히 앉아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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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른 놀이를 하러 간 사이 벤틀리는 혼자 놀이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한참을 혼자 빠져 놀던 벤틀리는 이내 두리번대며 "왜 혼자야? 다들 어디있어?"라고 아빠와 윌리엄을 찾았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국 벤틀리는 한참을 아빠를 부르다 수상한 방으로 들어갔다.
대형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던 벤틀리는 "늑대가 잡아먹으면 안돼요"라며 상황극을 시작하다 "근데 너 귀엽다. 코 파는 거 귀엽네"라고 자화자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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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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