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나래는 김호중에게 인왕산 호랑이가 떠오른다며 '왕호'를, 호중은 박나래에게 '박그로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박나래가 준비한 데이트 코스는 '플러스 마이너스' 데이트였다. 바쁜 스케줄로 일상이 힘든 김호중을 위해 기력은 충전하고, 더위와 스트레스는 날려준다는 것. 박나래는 계곡까지 편안하게 차를 타고 갈 거라고 자신만만했지만, 입구부터 차가 막힌 탓에 둘은 차에서 내려서 땡볕에 걸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장도연은 "박 코스의 미래같다"며 견제해 웃음을 안겨줬다.
Advertisement
이를 지켜보던 박아인은 "나래 씨를 만나러 온 게 아니라 닭다리를 만나러 온 것 같다"라고 하자 장도연은 "지금 닭이랑 데이트하고 있다"라고 언급해 웃음 바다가 됐다. 또 나래가 장가이드랑 오전 데이트는 어땠냐 질문에는 김호중은 "장가가 누구예요?"라며 천연덕스럽게 대답해 도연을 흥분시키기도 했다.
Advertisement
데이트를 마친 후 김호중은 "그동안 데이트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다. 데이트하면 밥먹고 카페가고 그게 다 인 줄 알았는데, 생각만 조금 바꾸면 이렇게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구나라는 걸 알았다"고 소감을 밝혀 가이드 박나래, 장도연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 장면은 이날 5.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Advertisement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박장데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2.9%, 4.5%, 2049 타겟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2주 연속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