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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헬스커넥트는 지난 3월, 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코로나19 확산 통제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작해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적용했다. 이를 가축 전염병 분야에 응용하는 것이다. 즉 가축 관리를 비롯해 차량 관제, 출입차단 통제 시스템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종합지능형 감염병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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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등 동물을 거쳐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 가능성이 있는 질병은 동물의 질병 확산을 조기 차단이 꼭 필요하다. 이 때문에 악성 가축 전염병 발생 요인의 데이터 확보와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포천 축산 농가에 디지털 방역시스템 구축이 성공적으로 검증되면 포천시 전역은 물론 전국의 축산 관리에 새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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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석 대표는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환자 확산 때 서울대병원과 문경 생활치료센터에 구축한 디지털 헬스케어는 성공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런 경험이 가축 전염병 관리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축 관리에 이런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인 만큼 'K-방역'과 같은 모범 사례를 이끌어 내겠다"고 기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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