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공동취재단,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그 10호골을 집어넣었다.
손흥민은 1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에서 0-1로 지고 있던 전반 19분 동점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4-4-2 전형을 들고 나왔다. 토트넘은 요리스를 골문에 세웠다. 알더베이럴트와 산체스가 센터백으로 나섰다. 측면 수비수로는 오리에와 데이비스가 낙점됐다. 허리에는 윙크스와 시소코, 로셀소, 루카스가 나섰다. 공격 투톱에 손흥민과 케인이 출전했다.
아스널은 3-4-3 전형을 선택했다. 마르티네스가 골키퍼로 나섰다. 루이스와 무스타피, 콜라시나츠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베예린, 티어니, 세바요스, 자카가 허리 라인을 만들었다. 라카제트와 오바메양, 페페가 공격으로 나섰다.
토트넘은 시작하자마자 첫 슈팅을 때렸다. 케인이 루이스를 압박해 볼을 뺏었다. 이를 루카스에게 패스, 루카스가 슈팅했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그러자 아스널은 7분 세바요스가 측면으로 패스를 뿌렸다. 베예린이 크로스한 뒤 페페가 차기 전에 알더베이럴트가 걷어냈다.
9분 양 팀은 기회를 한 번씩 주고받았다. 루카스가 2선에서 뒷공간으로 패스를 올렸다. 케인이 잡았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다. 마르티네스 골키퍼에게 잡혔다. 이어 아스널은 세바요스의 크로스를 오바메양이 못 넣고 티어니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아스널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6분 라카제트였다.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그러자 손흥민이 나왔다. 손흥민은 19분 루이스가 놓친 볼을 낚아챈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골키퍼가 나오는 것을 보고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0분 현재 토트넘과 아스널은 1-1로 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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