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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펙터클한 연출로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김정우 촬영 감독이 '오케이 마담'을 통해 코믹 액션 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마스터' '목격자' 등을 통해 쌓아온 테크니컬한 촬영 기법으로 비행기 내부 공간감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데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신세계' '아가씨' 등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시켰던 배일혁 조명 감독이 비행기 내부의 공간적인 특징을 100% 재현해야 한다는 어려운 과제를 해냈고, '공작', '스윙키즈'의 박일현 미술 감독은 경쾌하고 빈티지한 컬러의 배색을 계획해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그대로 담아냈다. '돈', '그것만이 내 세상', '검사외전'의 황상준 음악 감독, '남산의 부장들', '백두산', '엑시트' 등 다양한 작품의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데몰리션(DEMOLITION), '남산의 부장들', '엑시트', '협상', '공작>', '악녀'의 채경화 의상 실장까지 합류해 '오케이 마담'만의 디테일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화제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암살', '마스터'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는 최봉록 무술 감독이 맞서 싸우지 않으면 탈출구가 없는 비행기 안 극한의 상황에서 오는 스릴감을 담아 '오케이 마담'만의 액션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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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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