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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정인봉 감독은 이미 의식을 잃고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고. 당시 정인봉 감독과 함께 산행하던 동료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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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봉 감독은 2007년 영화 '기다리다 미쳐'(류승진 감독)를 제작하며 영화계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5년 'UHD 4K 영상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연출 데뷔를 알렸고 그해 김혜자 주연의 단편 영화 '순애'를 연출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았다. 또 2017년 '길'을 통해 장편 영화 데뷔에 성공한 정인봉 감독은 이후 2019년 남규리, 오지호 주연 멜로 영화 '질투의 역사'로 관객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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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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