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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6명의 선수들이 운동밖에 모르고 살았던 인생사 인증에 나서 웃픔(웃음+슬픔)을 불렀다. "수영만 했는데 27살이 됐다"는 정유인, "소풍도 안 갔던 것 같다"는 박세리를 비롯해 이다영은 "수학여행 그런 것도 한 번도 안 가봤다", 이재영은 "하고 싶은 건 많은 데 못 해본 게 아쉽다"며 고백한 것. 남현희 역시 "친구들은 일반인, 저는 운동선수"라는 짠내 나는 선긋기를 당했던 그동안의 설움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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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섯 언니들의 야심찬 포부와 달리 난생 처음인 '놀기'와 낯가림이 폭발, 맏언니 박세리 역시 "어떡하죠, 이제? 처음이라서"라고 어찌할 바를 몰라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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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꺄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구명조끼로 임시 근육을 만든 이다영이 화려한 조명에 둘러싸인 채 비의 '깡' 댄스를 추는 모습까지 엿보여 제대로 늦바람 난 노는 언니들의 대환장 파티를 직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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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