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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정의동은 조형 주문이 많이 늘었다는 바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매일 하나씩 만들어야 한다. 올해는 다 밀려있다"고 했다. 시그널하우스에 있는 내내 천안나에게 시그널을 보냈던 정의동은 최고의 데이트 순간과 심쿵했던 순간 모두 천안나와의 순간들을 꼽았다. 정의동은 "천안나와 연락은 따로 안 하는 거 같다. 생일 때만 축하한다 안부를 묻는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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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커플'로 불렸던 천인우와 이가흔의 데이트 사진 전말에 대한 의문도 해결됐다. 이가흔은 방송 내내 천인우에게 직진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핫팩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스킨십을 하면 절대 안 되는 줄 알았다. 스킨십이 되는 줄 알았다면 더 과김했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마지막까지 직진했고, 제주도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가흔의 직진을 회상한 천인우는 "표현을 해주니 기분이 좋았다. 설레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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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핫팩 시그널'을 나누고 최종 커플까지 됐던 김강열과 박지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지현은 김강열과의 감정이 재미있음에서 설렘으로 바뀐 순간은 놀이동산 데이트였다고 했다. 그러나 TV를 끄고 싶었던 순간은 모두가 기억하는 핫팩 장면이었다. 박지현은 "'표정이 왜 그랬을까'라며 웃었다. 민망해서 못 보겠더라. 심쿵하고 '어쩌지' 이런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때 미공개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이 손을 잡는 모습이 공개돼 설렘을 안겼다. 박지현은 최종 선택 뒤 "최종 선택한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었다. 강열 씨와 데이트를 몇 번 했는데 같이 있는 순간들이 재미있었고 좋아서 이 사람과 만나면 재미있는 연애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을 다시 못 보게 된다면 아쉬울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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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열은 박지현에게 "네가 나랑 같이 있지 않은 공간에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되게 좋아하더라. 선착순 데이트를 할 때에도 쪽지를 주고 갔는데, 네가 보고 나서 좋아하더라. '아 얘가 날 좋아했구나'했었다"며 웃었고, "이제 방송이 끝났으니 자주 봤으면 좋겠다"며 직진했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SNS에 서로 댓글을 남기는 등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는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