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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는 2016년 한국 영화 최초 좀비 장르에 도전,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K-좀비' 열풍의 서막을 연 '부산행'(연상호 감독)의 후속편이다. '부산행' 이후 4년 만에 관객을 찾은 '반도'는 '부산행'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진화된 캐릭터로 전 세계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 15일, 올여름 텐트폴 첫 번째 영화로 출사표를 던진 '반도'는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첫날 35만2926명을 동원, 흥행 1위에 오르며 동시에 올해 최고의 오프닝 신기록으로 흥행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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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현은 함께 호흡을 맞춘 강동원에 대해 "나도 나지만 강동원은 정말 액션을 잘하더라. 나는 액션이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며 "강동원은 누가 봐도 첫 인상부터 너무 멋있지 않나?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멋진 비율과 '이래서 강동원, 강동원 하는구나' 싶었다. 예의도 너무 바르고 정말 착하다. 또 영화밖에 생각을 안하더라. 일만 생각해서 연애도 안 하는 거 같더라. 이래서 여성 팬이 좋아하나 싶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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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했고 '부산행' '염력'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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