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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구자철은 "자가 격리를 끝내고 드디어 집에 돌아왔다. 한국에서 2주, 카타르에서 2주 총 4주를 자가 격리 했다.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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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중심으로 왼편에 방 2개와 화장실 3개, 오른편에는 방 3개 화장실 3개가 갖춰져 있다. 손님들을 위한 방을 지나면 주방이 나온다. 주방에서는 드넓게 펼쳐진 바다와 빌딩숲, 그리고 공항까지 볼 수 있다. 구자철은 "카타르 도하 일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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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 사용하는 마스터 룸에는 큼직한 옷장, 금고가 눈에 띄었다. 마스터룸 거실에서는 다른 방과 마찬가지로 바다가 보이는 창문이 설치돼있다. 거실을 지나면 안쪽에 자리한 넓은 침실이 나온다. 수동 비데가 설치된 넓고 깔끔한 화장실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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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카타르에서는 메이드(가사 도우미) 문화가 있다. 저희는 메이드가 없어서 방을 비워두고 있다"고 말했다.
구자철은 "구단에서 일정 부분 도움을 준 집이다. 참 감사한 일이다"라며 영상을 촬영한 이유에 대해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 찍어봤다.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통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구자철 형 사는 곳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봐도 봐도 끝이 없네요", "행복해보이셔서 너무 좋아요. 카타르에서 건강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8년부터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활약한 구자철은 지난해 2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76경기 19골을 기록했다. 2011년 제주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며 처음 유럽 무대를 밟았다. 2012년 2월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됐다가 마인츠를 거쳐 2015년 8월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해 맹활약했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6시즌 동안 155경기 23골을 기록한 그는 지난해 8월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 가라파로 이적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