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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7월13일까지 마켓컬리의 회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 판매되는 상품 수도 작년보다 65% 늘어났다.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 3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 무려 254% 급증했으며, 2분기는 125% 증가했다. 이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려는 소비자들이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와 맛을 유지한 회를 접하면서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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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이전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하기 어려웠던 이색 회 상품도 꾸준히 출시되는 추세다. 올해 2월 출시된 딱새우회는 껍데기를 미리 손질해 번거로움을 덜어내면서도 식감을 고스란히 지켜낸 상품으로, 전체 판매량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유의 톡 쏘는 맛을 자랑하는 홍어회는 고객 취향을 고려해 날개와 몸통을 구분해 판매하고 있으며, 4월에 첫선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4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다. 이밖에 도다리회, 단새우회, 참치회, 농어회 등이 이색 회 상품이 올해 새롭게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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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권혁진 MD 리더는 "회는 쫄깃한 식감의 활어회와 특유의 감칠맛, 쫀득한 식감을 지닌 숙성회로 나뉘는데,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회 상품들은 대부분 숙성회"라며 "마켓컬리는 회 상품의 맛과 신선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연어에서 혈합육을 제거하고, 배송·포장 기술을 꾸준히 연구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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