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수원FC가 전북 현대에서 뛰던 라스 벨트비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K리그2 수원은 K리그1 전북에서 뛰던 공격수 벨트비크를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스포츠조선은 지난 10일 벨트비크의 수원 이적을 단독 보도 했었다. 네덜란드 리그에서 활약하던 벨트비크는 올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해 리그에서 10경기를 소화했다. 득점 기록은 1골.
하지만 전북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한 벨트비크는 전북이 새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하자 자리를 잃게 됐다.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던 수원이 전북을 떠나게 된 벨트비크를 영입하게 됐다.
수원은 선수의 의사에 따라 등록명을 벨트비크가 아닌 라스로 바꾸기로 했다.
한편, 안산 그리너스에서 뛰던 브루노는 충남 아산으로 임대 이적하기로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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