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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민아는 건강상의 이유로 1월부터 휴식 중이며, 회사는 휴식 중인 신민아에게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회를 주고자 했으나,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계속 휴가 연장을 허락해준 상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이 아닐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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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런데도 근거 없는 내용을 계속 확산시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별도의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 또한 당부한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추측성 기사나 인용, 이에 근거한 악성 댓글은 자제해주고,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자진해서 내려주시면 감사하겠다. 신민아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재차 정확한 사실확인이 필요했기에 입장표명이 다소 늦어진 부분을 사과한다"라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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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민아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부를 묻는 팬에게 "밥은 여전히 못 먹고 있습니다. 현재 36kg이고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왜 비밀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라고 답했다. 또 "특히 신민아는 "저는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 사과 받고 싶습니다. 이 글도 몰래 보고 계실텐데요.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시다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이러다 쓰러져 죽어요... 죽는 걸 원하시는 건가요?"라고 말했다. '비밀 유지'와 '사과를 받고 싶다'는 내용으로 세간에 소문으로 돌던 팀내 왕따설이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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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분간은 SNS를 못할 것 같고요. 휴식을 취해야할 것 같습니다.
겠습니다. 그리고 샤이니 태민 선배님의 사촌분이라고 하셨던 경찰관 분이 저희 엄마를 많이 위로해주셨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그 분의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제가 나으면 꼭 인사드리러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유튜브를 보고 있을 그 분들. 저 정말 괴로워요. 제발 저 괴롭히는 거 멈춰주세요.
조금만 쉬다가 조금 제가 촬영을 다시 할 수 있을 상태가 그래도 되겠다 싶을 때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걱정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다음은 신민아 SNS 글 전문
이틀 전에 글을 올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셨는데요.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아직도 답장을 다 못 드려서 죄송해요.
처음으로 휴대폰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해봤어요. 많은 분들께서 많이 물어보시는 게 '밥은 먹었니' '지금은 괜찮니' '어떠니'라는 질문인데요. 밥은 여전히 못 먹고 있습니다. 현재 36kg이구요.
괜찮냐는 질문에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말씀 드릴 수 있는건 저에게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비밀 유지를 해달라고 조건을 걸어온 사람이 있었는데요. 제가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왜 비밀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사람이라면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한다는 생각 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에게 사과 받고 싶습니다. 이 글도 몰래 보고 계실텐데요.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시다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이러다 쓰러져 죽어요... 죽는 걸 원하시는건가요?
몰래 보는 거 다 알고 있으니까 숨지 마세요. 저 지금도 충분히 괴로우니까 제발 괴롭히지 마세요.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