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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양 팀은 서로 공세를 주고받았다. 전반 1분 자하의 슈팅이 나왔지만 데 헤아가 막아냈다. 그러자 맨유는 11분 브루노의 코너킥을 매과이어가 헤더로 연결했다. 팰리스는 26분 매카터의 크로스를 자하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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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5분 래시포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브루노가 패스를 찔렀다. 이를 래시포드가 잡았다.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이긴 뒤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선제골이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후반 추가시간 밀리보예비치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때렸다. 데 헤아가 슈퍼세이브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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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치열해졌다. 후반 13분 포그바가 슈팅했다. 그러자 후반 15분에는 매카시가 슈팅했다. 맨유는 린가드와 마티치를 넣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슐럽을 넣으며 맞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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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마르시알이 골을 넣는 과정에서 판 안홀트와 충돌했다. 판 안홀트는 머리부터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판 안홀트는 교체아웃됐다.
승점 62가 된 맨유는 4위 레스터시티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다만 골득실차에서 밀려 5위를 유지했다. 맨유와 레스터시티의 UCL 출전권 경쟁을 이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