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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각) 오사수나에 1대2 충격 패배를 당했다. 같은 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비야 레알을 2대1로 꺾었다.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레알이 3년 만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리그 1위를 달리다, 재개 후 레알의 10연승 행진을 막지 못하며 우승컵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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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한 메시는 "이 팀은 노력하지만 임무를 완수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며 "얼마 전 이런 플레이로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었는데, 알고 보니 우리는 리그 우승에도 부족했다. 우리는 지난해 12월 이후 일어난 모든 일들에 대해 한숨 돌리며 마음의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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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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