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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17일(한국시각)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 11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3월 레알 감독직에 복귀한 지단 감독은 돌아오자마자 자신의 두 번째 리그 우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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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은 이번 시즌을 돌이키며 "올시즌 가장 어려운 경기는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패했을 때였다. FC바르셀로나에 이긴 뒤 베티스에 져 우리에겐 큰 타격이었다. 그리고 두 달 동안 집에 있었지만, 우리는 그 사이 에너지를 가지고 돌아왔다. 준비도 잘하고, 훈련도 열심히 해 10연승을 달성했다. 이제 베티스와의 게임은 생각 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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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은 마지막으로 선수 때보다 감독으로 더 잘한 것 같느냐는 질문에 "나는 내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기만 하면 된다. 이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이 훌륭한 클럽에 온 건 행운"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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