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국 국적 보이그룹 H5의 허니, 케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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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 소속사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허니, 케이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허니, 케이, 렌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허니와 케이는 6월 30일~7월 5일까지 개최된 공연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니와 케이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행사 '더 진로-꽃미남인 늑대 아이돌은 누구냐!' 행사에 참석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무증상 감염 됐으며, 함께 검사를 받았던 렌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케이와 렌은 자가격리 중이며 허니는 현재 지정된 요양 시설에 들어가 있으나 컨디션 변화가 없어 곧 퇴소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앞으로도 의료 전문가, 행정 기관의 지도 하에 소속 아티스트의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함과 동시에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확대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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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H5는 한국의 배우, 가수 등이 모여 만든 그룹으로 일본 도쿄 등지에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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