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신애가 에세이 작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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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제가 서점에 깜짝 등장했던 거 아셨나요? 그리고 정말 영광스럽게도 작가 인터뷰도 했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책이 빛나기 시작했어요! 그 사랑에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여러분 몰래 다녀와 사인을 했답니다! 앞으로 이런 활동 많이 할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한 채 자신의 저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 서신애의 놀라운 변신에 팬들의 이목도 집중됐다.
서신애는 지난달 에세이 '마음의 방향'을 발간했다. '마음의 방향'은 서신애의 위로의 문장을 담은 에세이로, 배우로서의 서신애가 아닌 사람으로서 느낀 마음의 결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서신애는 이 책을 통해 짝사랑 후 겪은 감정에 대해 나열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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