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셋째 딸 돌 사진을 찍고 녹화장에 왔다는 다둥이 아빠 하하는 "아들도 예쁘지만 딸은 또 다른 영역인 것 같더라"며 딸 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아들 둘의 딸 하나, 최고다. 돈이 필요 없겠다"고 모벤져스가 입을 모으자 하하는 "그래도 돈은 필요하다. 셋으로 끝이다. 묶는 걸로 끝"이라며 장관수술을 했음을 밝혔다.
Advertisement
프로포즈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전했다. 사귀기도 전에 프로포즈를 했었다는 하하는 "그때 내 삶이 너무 행복하지 않아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때 꿈에 제 와이프가 나오더라. '신의 계시'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바로 별에게 문자를 보내 '우리가 서로 다른 곳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 이제는 그러지말고 나와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하하의 말에 MC신동엽이 "꿈에 다른 여자가 나타났다면"이라고 짓궂게 묻자 하하는 "그럴 리는 없다. 이건 '신의 계시'"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별과 하하의 엄마, 일명 융드옥정과 고부 사이에 대해서 묻자 "아내가 집에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정말 좋아졌다"며 고부갈등은 전혀 없음을 강조했다. 어머니가 별을 딸이라고 부른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리 집이 모두 B형에 개성파라서 다 함께 외식도 못했다. 다같이 화합하는게 힘들었다"며 "그런데 아내가 가족이 된 후에는 식사에 후식까지 함께 먹는다. 커피 마시고 단체사진까지 가능하다. 상상할 수 없는 가족이 됐다"며 뿌듯해 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