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얼굴은 새벽이다.어떠한것도 가식없는 그대로의 마음과 그 느낌은 이미 커버린 나에게 선물같은 시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상은 때론 나에게는 잔인하고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다. 섞이고 싶지 않기도. 그러나 나는 순수한 그 일부를 버리지 않고 자라면서 많은 생존 기술을 터득해 왔다.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 난 매일 연습을 했다. 세상 사는 연습. 매일 순수의 일부인 나만의 '선물같은 새벽'도 포기하지 않을테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영상에는 이른 아침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날렵한 콧대를 자랑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혼자 사니 좋다'는 서세원과 결혼 생활을 정리한 후 서정희가 터득한 혼자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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