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직 존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르브론 제임스는 평균 25득점, 10어시스트, 8리바운드 등 올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 기록을 했다. 게다가 그의 수비는 엄청났고, 비교할 수 없는 리더십을 발휘했다(He is almost averaging a triple double with 25 points, 10 assists, and basically 8 rebounds per game. His defense has been amazing and there is no better leader in sports)'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당연히 친분 관계가 두터울 수밖에 없다. 팔이 안으로 굽을 수 있다.
Advertisement
문제는, 강력한 정규리그 MVP 후보는 따로 있다는 점이다.
Advertisement
르브론 제임스의 슈팅 효율지수는 55.5%, 오펜시브 레이트는 117, 디펜시브 레이트는 105다.
여기에 동, 서부의 편차는 있지만, 밀워키는 53승12패로 전체 승률 1위. 유일한 8할대 승률 팀이다.
게다가 르브론 제임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라는 강력한 조력자가 있지만, 아데토쿰보는 자신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팀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이 리그 최고다.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는 아데토쿰보의 MVP 2연패를 가장 강력하게 보고 있다. 과연 누가 MVP가 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