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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서 퇴출되고 미국으로 돌아간 킹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팔꿈치 수술 소식을 전했다. 킹엄은 올시즌 두차례 등판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1군에서 제외된 뒤 퇴출된 지난 2일 웨이버 공시를 할 때까지 계속 팔꿈치 통증으로 제대로 된 피칭을 하지 못했었다. 통증의 원인은 뼛조각이었다.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통증으로 빠지면서 팬들로부터 혹시 부상을 숨긴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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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뼛조각의 경우 근육 속에 박혀 있을 땐 통증을 일으키지 않지만 돌아다니다가 신경을 건드릴 때 선수가 통증을 느낀다. 투수들 중에 뼛조각이 있는 투수들이 있는데 1년 내내 통증 없이 던지기도 하고 킹엄처럼 통증으로 인해 오랜 기간 던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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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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