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기서 계속 간다."
파리생제르맹의 간판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파리는 22일(한국시각) 셀틱과 친선전을 가졌다. 파리는 음바페의 골에 힘입어 4대0 대승을 거뒀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내내 이적설에 시달려야 했다. 2022년까지 파리와 계약이 돼있지만,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음바페 본인이 선을 그었다. 음바페는 셀틱과의 경기 후 "나는 그저 내가 여기에 있다고 말해야 한다. 나는 이 곳에서 4년차 프로젝트를 가동중"이라고 말했다. 음바페는 2017년 AS모나코를 떠나 파리에 입성했다.
음바페는 이어 "구단 경영진, 팬들이 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곳에서 계속 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 토마스 투헬 감독도 음바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음바페를 판매할 준비가 돼있지 않다. 음바페는 우리와 계약이 된 선수다. 그는 매우 중요한 우리의 키 플레이어다. 그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건 선물과 같다"고 극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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