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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가는 당초 생산비가 오른 만큼 ℓ당 21∼26원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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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유 생산비는 2017년 대비 1.1% 증가해 지난해 협상이 없었던 만큼 올해는 반드시 협상을 해야 했다. 낙농가는 2017∼2019년 증가한 생산비 누적 금액인 ℓ당 23.87원에 ±10%를 적용한 21∼26원을 인상 범위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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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우유 생산으로 인한 적자 폭이 작지 않고,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우유 소비가 위축돼 원유 가격을 인상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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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유업계와 낙농가는 오는 28일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합의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