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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채원은 "제가 그때 그때 일상에서의 경험과 기분에 따라 참여하는 드라마의 결이 달라져 왔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좋아하는 취향이 '악의 꽃'에 상당히 녹아있다. 워낙 이런 드라마의 결을 좋아한다. 원래 저는 전통적인 멜로를 선호하는 편인데, 요즘은 이렇게 하나의 장르로 승부를 거는 드라마가 나오기 보다는 장르물이라던가 호러라던가 시공간의 이야기 등이 혼합된 경우가 많더라. '악의 꽃'은 장르물과 멜로의 조합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장르물('크리미널 마인드')에 도전을 한적이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아쉽고 스스로 계산을 잘못하고 들어갔던 것 같다. 이번 작품으로 2차 도전의 느낌이다. 택한 이유가 직업적으로 형사이라는 직업이 큰 포커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형사라는 역할을 이전보다 매끄럽게 소화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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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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