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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송지효가 연기한 노애정은 딸 하늬(엄채영 분)의 학교 명사특강에서 그녀가 섭외해야 할 톱스타 류진(송종호 분)을 마주했다. 류진이 자신의 작품에 출연하겠다는 소식을 접한 그녀는 나인캐피탈 구파도(김민준 분)가 제시한 미션을 모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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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애정은 류진의 소속사 대표이자 자신을 미심쩍어 하는 송대표(서정연 분)와의 미팅 자리에서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송대표는 류진과 걸 맞는 유명 여배우를 섭외하라고 하며, 성사되지 않을 경우 류진의 위약금까지 얘기하며 압박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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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송지효는 극 초반부터 짠한 현실을 헤쳐가는 인물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당찬 매력을 지닌 인물을 그려내고 있다. 송지효는 엄마, 딸을 향한 사랑, 꿈을 향한 소망, 취업시장에서 넘을 수 없는 벽을 향한 섬세한 감정을 촘촘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비주얼까지 '노애정' 그 자체에 녹아 들었다. 그런 그녀가 점차 '짠내폴폴' 아닌 '희망 아이콘' 캐릭터로 점차 극중에서 변화하는 모습, 여러 등장 인물과의 다채로운 케미로 시청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 다음 모습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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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