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들 중 맏언니를 담당하고 있는 박세리는 '노는 언니'에 고정 출연하게 된 소감을 묻자 "우선 예능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예능 너무너무 어렵다. 특히 몸을 쓰면서 하는 건 더 어려운 것 같다. 처음에는 약간 방송과 거리감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운동을 했던 후배들과 함께하다보니 편하게 우리끼리 놀면서 촬영하는 느낌이 된 것 같다"고 전해 '노는 언니'들의 현실 자매 케미를 기대케 한다.
Advertisement
오랜만에 시청자들 앞에 서게 된 펜싱 퀸 남현희는 "아무래도 여자 스포츠 선수들만 구성된 '최초'이다보니 너무 기대됐고, 설렘을 갖고 흔쾌히 출연하게 됐다"며 '노는 언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고정으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그동안 목표달성을 위해 부담감을 가득 안고 선수활동을 오랫동안 했는데,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며 웃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려한다. 평상시 제 모습 그대로를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다져 그동안 몰랐던 그녀의 매력이 기다려진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솔직하게! 할 수 있는 건 다 보여드리자! 싶었다. 제가 못해본 여러 가지를 해보는 프로그램이어서 못 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안 해봐서 모르는 거니까 한 번 도전해보자'라는 도전정신으로 임하고 있다"며 열정을 뿜뿜해 제대로 놀아볼 그녀의 화끈함을 직감케 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