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는 4-2-3-1 전형을 선택했다. 데 헤아가 골문을 지켰다. 린델로프와 매과이어, 포수-멘사, 윌리엄스가 포백을 형성했다. 포그바와 마티치가 2선 허리를, 그린우드와 브루노, 래시포드가 그 위에 배치됐다. 마르시알이 원톱에 섰다.
Advertisement
웨스트햄의 목표는 확실했다. 승점 1점, 즉 무승부였다. 딱 1점만 추가하면 EPL 잔류를 확정할 수 있었다. 때문에 수비에 치중했다.
Advertisement
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최전방 마르시알이 잡고 그대로 슈팅했다. 파비앙스키가 선방했다. 23분에는 마르시알이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 앞에서 웨스트햄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를 포그바가 잡고 측면으로 벌렸다. 포수-멘사가 날카롭게 크로스를 올렸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전반 추가시간 웨스트햄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데클란 라이스가 페널티에어리어 앞에서 프리킥을 때렸다. 이것을 수비벽에 있던 포그바가 손을 들어 막고 말았다. 주심은 VAR을 선언했다. VAR결과 반칙이 선언됐다. 페널티킥이었다. 안토니오가 페널티킥을 가볍게 성공, 선제골을 기록했다.
웨스트햄도 힘을 냈다. 후반 7분 역습 상황이 나왔다. 보웬이 볼을 잡고 치고들어갔다. 그리고 슈팅했지만 수비수에게 막혔다. 2선으로 흐른 볼을 라이스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16분 보웬이 다시 볼을 잡은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데 헤아가 막아냈다. 후반 22분 안토니오의 패스를 받은 라이스가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슛을 때렸다. 살짝 빗나갔다. 웨스트햄은 후반 29분 마수아쿠를 넣었다. 3분 후에는 할러까지 넣었다.
맨유는 제대로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답답한 모습으로 시간만 흘려보냈다.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승점 63이 된 맨유는 레스터시티에 1점 앞서게 됐다. 26일 레스터시티와 UCL진출권을 놓고 승부를 벌이게 됐다. 웨스트햄은 승점 38이 되며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잔류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