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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아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낸 이하이 본인과 더불어 폐쇄된 사회적 환경에 갇힌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은 곡이다. 담담한 독백의 도입부부터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후렴구까지, 이하이만의 감성과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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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측은 22일 공식 유튜브, SNS를 통해 이하이 영입 소식을 전하며 "이하이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오래전부터 눈 여겨봐 오던 아티스트였다. 이하이가 더 폭넓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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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좋은 성적과는 달리 이하이의 모습은 TV와 무대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웠다. YG 소속 가수들 중에서도 유독 긴 공백기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던 이하이는 재계약 없이 올초 YG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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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하이는 에픽하이 타블로, 투컷에게 "제가 어느 회사 가면 좋을까요?"라고 물었고, 타블로는 "우리 회사는 우리만 하는 거라 차마 이 쪽으로 오라고 말을 못 하겠다"면서 아쉬워하면서도 "너의 재능이면 미국 레이블이랑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진심의 조언을 건넸다. 타블로는 "JYP, SM, 빅히트 이렇게 다 1년씩 돈 다음에 책을 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투컷은 AOMG를 고민하는 이하이에게 "나는 AOMG는 반대야"라며 AOMG 합류를 말렸다. 이어 그는 "나는 솔직히 배아파. 굳이 AOMG?"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에게도 물었다. 그는 "네가 좀만 기다렸다가 내가 소속사를 차리면 들어오면 좋겠어"라며 "난 하이 목소리에 대한 꿈이 있다"고 진지하게 말했지만 이하이는 웃으며 "이 이야기를 2년째 계속하고 있다. 왜 자꾸 나로 꿈을 꾸냐"고 답했다.
이찬혁은 악동뮤지션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2014년 데뷔했으며 2021년 4월 계약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