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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5~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질 삼성전에서 일명 '88고속도로 씨리즈'를 개최,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KIA는 삼성과 협업을 통해 1980년대 디자인대로 제작한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KIA는 올 시즌 한 차례 입었던 일명 '검빨(빨간 상의, 검정 하의) 원정 유니폼, 삼성은 홈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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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윌리엄스 감독은 25일 경기가 열리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방금 (삼성과 전통의 라이벌전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왔다. 삼성이 8회 우승, KIA가 11회 우승으로 오랫동안 전통의 라이벌이란 얘기를 들었다. 매일 배우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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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왼손투수 김기훈을 콜업하면서 다시 좌투수를 1군에 장착하게 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박진태 대신 김기훈을 이날 1군에 등록했다. 선발등판 이후 충분히 휴식도 취했다"며 "불펜에서 시작한다. 날씨로 인해 선발로 조정될 부분이 생기겠지만 휴식을 충분히 취했기 때문에 불펜으로 활용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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